전북겨레하나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전북겨레하나

후원하기

콘텐츠

소식

언론보도 7.27 호남지역 평화대회

2024.07.28 58

정전협정 71주년을 맞아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 아래에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호남지역 평화대회가 열렸습니다. 

군산 하제마을은 어업과 농업을 주요 생업으로 삼았던 마을로, 인구 3000명이 넘는 살기 좋은 마을이었습니다. 

군산 미군기지의 탄약고와 격납고가 확장되면서 마을은 해체되고, 주민들은 평생 일궈온 삶의 터전을 내줘야 했습니다. 

그곳에 600년 수령의 팽나무만이 평화 염원의 상징으로 우뚝 서 있습니다. 

 

*해당 기사 바로보기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241

첨부파일

미등록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